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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 경매로 영앤리치에 다가서다

gangwon-special autonomy-do 발행일 : 2022-01-23

목차

    부동산 경매 공매

    돈이 없다고하여 투자를 못할 이유는 없다. 투자는 소액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결코 운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본이 얼마가 있든 상관없이 투자를 할 수 있다. 노력하며 실력을 키우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를 해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왜 그중 일부만 부자가 되는 걸까? 보통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다.

     

    1. 부자가 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생각하지 못하기도 한다. 노력을 해서 부자가 된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 것이다. 사람이 할 수 있다고 마음을 먹게 되면 그것에 대한 준비를 하게 되는데, 아예 마음조차 먹지 않으면 작은 시도조차 할 수 없다.

     

     

     

    2. 부자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우리 주변에 부자가 없다면, 부자가 되기 힘들다. 부자를 주변에 두면 돈에 대한 이야기, 부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진짜 부자의 기준은 무엇일까? 바로 돈과 시간을 모두 가진 사람이다. 현실적으로 10, 20억을 목표로 부자가 되어야겠다 생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평범한 사람은 현금 흐름을 만들어 부자가 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길이다.

     

    올해는 '월세 받는 것'을 투자 목표로 잡아보자. 월세 300만 원은 자본이 적어도 공부하고 알아본다면 얼마든지 이룰 수 있는 금액이다. 월세 300만 원을 받는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부자가 되는 시작점에 서게 되는 것이다.

     

    월세 300만 원을 만들었으면 그 이후에는 월세 500만 원에 중장기 투자로 더 큰 수익을 노려야 한다. 목돈이 없어서 고민인가? 어느 정도의 종잣돈만 모으면 레버리지를 활용해 돈이 스스로 일하게 하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익숙한 것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투자한 곳에만 투자를 하면 안정적일 수는 있어도 큰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은 곳에 투자를 하면 조금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공매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경매와 다르게 공매는 덜 알려진 편이다. 공매 뜻은 세금 미납 등 나라에 빚을 졌을 때 나라가 그 빚을 처분하기 위해 채무자의 재산을 처분하는 방식이다.

     

    그렇다면 공매의 장점은 무엇일까? 공매를 알면 시간을 보다 여유롭게 사용하면서 투자를 할 수 있다. 공매는 경매와 다르게 인터넷 전자입찰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투자를 할 수 있다.

     

    시간적 부담이 없기 때문에 물건을 하나만 입찰하는 게 아니라 여러 건을 입찰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공매는 입찰 시간도 월, , 3일에 걸쳐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여유롭다. 대신 공매는 경매처럼 인도명령 제도가 없어서 명도소송을 따로 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기도 하니 지레 공매에 겁을 먹고 손을 뗄 필요는 전혀 없다.

     

    공매는 경매보다 입찰가격이 10~15%가량 저렴하고 경쟁자로 훨씬 적다. 경쟁자가 적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을 내기가 수월하다는 뜻이다. 경매를 처음 시작했다면 경매에서도 경쟁이 덜한 것을 찾아가야 하고, 그 이후에는 공매, 신탁 공매 등 경쟁이 덜한 투자로 갈아타야 한다.

     

    자 그렇다면 공매, 경매로 수익창출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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