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쿠폰 상생소비지원금 지급일정과 참여 방법
목차
15일 외식 쿠폰 사용 재개 카드 캐시백은 10월 시행 예정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내수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에 중단했던 비대면 외식 소비쿠폰 사용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또한 국민 지원금은 이달 중 90% 지급을 목표로 예산 집행에 속도를 높이며 신용카드 캐시백은 10월 소비분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비대면 외식 쿠폰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만 원 이상의 음식을 4번 주문한 소비자에게 1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사업입니다. 엄중한 코로나 상황에서도 내수 위축 최소화와 국민들의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쿠폰 사용을 재개하게 됐다고 합니다.
외식 쿠폰 카드 캐시백 참여방법
외식 할인 지원은 카드사에서 배달앱을 통한 외식 실적을 확인·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배달 앱 이용자가 음식을 2만 원 이상씩 4번 주문하면 4번째 주문 금액 중에 1만 원을 결제 카드나 은행 계좌로 돌려받습니다. 결제액에서 바로 1만 원이 차감되거나 청구 할인되는 방식으로 지난 5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시행했던 1차 비대면 외식 쿠폰과 방식이 동일합니다.
2만 원은 배달료와 각종 할인 등이 적용된 최종 금액 기준이며, 비대면 외식 쿠폰은 하루 2회 주문까지만 인정됩니다. 특히 5~7월 1차 비대면 외식 쿠폰 지급 기간에 주문한 실적도 이번에 시행되는 비대면 외식쿠폰 횟수에 적용한다고 합니다.
우선 각자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비대면 외식 쿠폰 사업에 응모합니다.
정부 정책 참여 카드사는 아래 사진의 리스트로 갈음합니다.
공개 모집 19개사 배달앱
배달특급, 띵동, 배달의명수, 일단시켜, 어디go, 배달올거제, 배달모아, 불러봄내, 배슐랭, 배슐랭 세종, 대구로 등 11개사. 공공·민간 혼합형은 위메프와 먹깨비 2개사,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PAYCO, 딜리어스, 카카오톡 주문하기 등 6개 민간 업체도 참여합니다.
외식 쿠폰 한도는 200억 원이며 선착순으로 환급하고,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합니다. 새롭게 참여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먼저 응모한 후 본인이 이용하는 배달앱이 사업에 참여하는지 확인한 뒤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배달앱을 통해 주문·결제하는 포장과 배달만 실적으로 인정됩니다. 배달앱 주문·결제 후 매장을 방문해 포장하는 것은 실적으로 인정되지만, 배달앱으로 주문은 하되 배달원 대면 결제를 하거나 매장을 방문해 현장 결제 후 포장하는 것은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한편 상생 소비 지원금은 카드 캐시백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상생 소비 지원금은 카드 캐시백 방식으로 다음 달 소비분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넘게 증가한 소비자에게 초과분의 10%를 다음 달 카드 캐시백으로 돌려준다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