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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보험료 평균 "플랜 구성 이렇게하면 손해는 없어"

gangwon-special autonomy-do 발행일 : 2023-10-23

목차

    사회적 활동이 가장 왕성하다는 30대 보험료를 가성비좋게 꾸린 사람들은 달에 얼마정도를 보험료로 사용할까요?

    보험구성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다음과 같은 질문에 가장 적절한 보험사+상품을 찾아야 합니다.

    • 과연 어느 보험회사가, 어떤 보장내역이 좋은 것일까?
    • 실손, 암진단비,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어떤 것들이 있을까?
    • 매달 보험료는 얼마가 적당한 것일까?

    많은 30대 직장인들이 보험료 구성을 하면서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고민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30대 보험 1,2,3만 들어도 기본은합니다!

      실손의료비

      실비는 가장 기본으로 일반적인 병원비는 실손의료비만으로 해결이 가능하기에 우선적으로 가입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현재까지 변화되면서 과거보다 보장내용이 안 좋아졌어도 실 생활에서 가장 유용한 보장이 되겠습니다. 현재는 4세대 실손의료비이며, 3세대에 비해 자기부담금이 증가하고 보장비용은 축소되었습니다. 4세대 실손에 주요 변경 내용은 청구가 많으신 분들에게는 개인할증제도를 적용하여 할증이 되고, 없으신 분들에게는 할인이 된다는 점입니다. 자동차보험 처럼 사고 발생 시 할증되고 없으신 분들은 할인을 받는 것입니다. 보장내용에 대해서는 모든 회사가 동일하기에 비교는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3대 진단비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사망원인으로 악성신생물, 심장질환, 뇌질환 순으로 높은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가지 순위가 3대 진단비로서 치료비와 다르게 병원에서 진단만 받으셔도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3대진단비 구성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질병이 발병되면 기본적으로 두 가지의 비용이 들게됩니다. 우선으로 병을 치료 하기 위해 병원비가 들어가고 치료를 하면서 소득활동이 중단되어 지출되는 생활비 등 이 발생됩니다.

       

      실손은 입원비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받으며 대부분의 병원비는 실손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치료비에 대해서만 보장이 가능하기에 소득활동 중단에 따른 지출 부담은 본인에게 고스란히 남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미리미리 리스크를 없애고자 진단비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치료비는 실손의료비, 생활비는 진단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실손와 다르게 3대 진단비 보장 내용은 회사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보험료는 동일한 보장 내용으로도 회사별 차이가 있기에 최소 3~4개 회사의 비교 분석을 해보시고 유리한 결정을 내리셔야 되겠습니다.

      수술비 및 추가특약

      실손과 3대 진단비를 확인하셨다면 다음은 수술비입니다.

      수술비는 수술을 받아야만 지급받는 보장 내용으로 필수까지는 아니지만, 가입을 하고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면 진단이 내려진 이후가 될테니 진단비와, 실손을 통해서 입원비용 및 치료비와, 수술치료로 인한 수술비용까지 3가지 모두 중복으로 보상 받으실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내시경 검사로 용종이 발견되어 제거 시술이 필요하시거나, 요실금, 치핵, 제왕절개 등 흔하게 발생되는 시술 또한 수술에 포함되므로, 수술비를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종신정도 챙겨주시면 좋겠지만, 보장받는 특약이 많을수록 납입해야 할 보험료는 비례하게 높아집니다. 납입 유지에 부담이 없도록 올바른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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