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 나나 스다 마사키 결혼 고마츠나나는 지디와 무슨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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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에서도 20대 대표 배우이자 가수로 손꼽히는 스다 마사키 결혼 소식!
갈증,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에서 매력적인 역할을 해왔던 고마츠 나나 결혼은 일본에서도 화제지만, 한국에서도 관심이 엄청난듯 합니다.
둘은 물에 빠진 나이프 디스트럭션 베이비 실 등 여러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처음 둘이 함께 영화 주인공으로 만나게 된 것은 2016년이지만,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 교제 시기는 2019년 가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위 실 인연의 시작이라는 영화를 통해 관계가 더욱 진지하게 발전되면서 결혼까지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6월에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 동거설이 한차례 돌았었고, 스다 마사키 동거설이 소개되면서 그의 지인이 결혼을 결심했다는 식으로 말도 했었지만, 한국 나이 기준 스다 마사키 나이가 29살 고마츠 나나 나이가 26살로 영&리치라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는 식의 반응들이 조금 있었는데 그게 현실이었습니다.
고마츠 나나는 영화 갈증에서 신비로운 여고생을 연기했고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에서 사랑스럽고 아련한 여자 주인공으로 활약했습니다.
지디 & 고마츠나나?
고마츠 나나는 한국에서는 지디 여자 친구로 유명했었습니다. 지디 고마츠 나나 둘이 화보를 찍었는데 알고 보니 고마츠 나나가 지디 팬이었었고, 이후 고마츠 나나와 지디의 사진이 유출되면서 소문이 퍼졌었습니다.
고마츠 나나 남편이 된 스다 마사키?
우리나라로 치면 전성기 시절 20대 이승기 정도의 인지도라고 합니다. 음악 분야의 경우도 일본 내에서 동세대에서 손에 꼽히는 20대 남자 중에 하나고 연기도 잘한다고 하니, 거의 20대 남자 배우들 중에서는 탑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엄청난 매력을 갖은 배우이자 아티스트라 나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나 봅니다.
가면라이더 필립역, 데스노트 시엔역, 은혼 산파치역, 암살교실 카르마 역 등으로 출연한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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