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오르간 이야기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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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오르간은 다양한 음을 연주할 수 있는 능력과 연관되어 있다
최초의 현대적인 기관은 1500년대 초에 발명되었으며 여기에는 별도의 파이프 세트를 닫거나 중지할 수 있도록 하는 메커니즘의 한 유형인 정지 장치가 포함되어 있어 역동성과 톤 색상의 변화를 야기했다.
1. 오르간은 산업혁명 이전에 발명된 가장 복잡한 기계였다.
2. 파이프 수를 기준으로 지금까지 지어진 파이프 오르간 중 가장 큰 것이 뉴저지 주 애틀랜틱 시티의 보드워크 홀 강당에 있다. 1929년에서 1932년 사이에 건설되었으며, 33,114개의 파이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게는 약 150톤이다. 안타깝게도, 이 기관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3. 오르간은 서기 약 900년이 되어서야 교회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오르간을 교회와 연관시킨다. 그러나 오르간이 교회에서 사용되기 전인 1100년 동안, 연회, 게임, 서커스에서 연주되었다.
4. 오르간 음악은 세 단에 공증되어 있다. 설명서 음악은 상단 두 칸에 있고 페달을 위한 음악은 세 번째 칸에 있다.
5. 오르간은 수세기 동안 클래식 음악에 필수적인 것이었지만, 19세기 후반이 되어서야 오케스트라에 도입되었다. 이것은 오르간 제작자들이 콘서트홀과 다른 큰 장소에서 악기를 만들기 시작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오르간' 교향곡으로도 알려진 카밀 생생존스의 교향곡 3번은 오르간을 가진 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된 최초의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이다.
6. 가장 큰 오르간 기관은 워너메이커 대법원 기관이다. 원래 필라델피아에 있는 워너메이커 백화점과는 별도로 현재는 메이시스 백화점이 소유하고 있다. 2만8677개의 파이프 수로 보드워크 홀 오르간 다음으로 많다. 하지만, 그것은 287톤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오르간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두 번 공연된다.
7. 교회에서 가장 큰 오르간은 뉴욕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미국 육군사관학교 생도 채플에 있다. 1911년에 지어졌으며, 23,500개의 파이프와 124톤의 무게가 나간다. 그것은 일년에 300명 이상의 예배를 위해 연주되는데, 이것은 예배당 역사상 단 4명의 오르간 연주자가 있었기 때문에 매우 놀라운 일이다!
8. 온전히 대나무로 만든 오르간이 성터에 있다. 라스 피냐스 필리핀에 있는 요셉의 로마 가톨릭 교회 오르간의 건축은 1816년에 시작되어 1824년에 완성되었다. 나이와 지진과 태풍 등 수많은 국가적 재해로 인해 이 기관은 놀 수 없게 되었다. 많은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는데, 특히 1970년대에 수리를 위해 독일로 보내진 것이 가장 두드러졌다. 그것은 이제 재생할 수 있고 여러 개의 녹음 파일이 만들어졌다. 이 독특한 악기의 복원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국제 대나무 오르간 축제가 개최되었다.
9. 여러 종류의 오르간
우리가 오르간을 생각할 때, 우리들 대부분은 악기를 파이프 오르간과 연관시킨다. 그러나 갈대 기관, 화음 기관, 전자 기관, 증기 기관도 있다.
갈대 오르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소리는 아코디언과 비슷한 갈대를 사용하여 생성된다. 파이프 오르간보다 작고 휴대성이 좋아 작은 교회나 민가에서 자주 볼 수 있었다. 펌프 기관이나 하모니움으로도 알려져 있다.
코드 오르간
전자 기관: 최초의 성공적인 전자 기관은 Laurns Hammond에 의해 발명되어 1930년대에 발매되었다. 원래는 교회의 오르간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재즈와 복음음악에서 인기를 끌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더 도어스, 핑크 플로이드 등의 밴드에 의해 록앤롤에 널리 사용되었다. 전자 기관은 쉽게 휴대할 수 있고, 크기가 작고,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결국 갈대 기관을 쓸모없게 만들었다.
해먼드 전자 오르간
증기 기관: 또한 칼리오페라고도 알려진 이 종류의 오르간은 소리를 내는 데 필요한 바람을 만들기 위해 가압된 증기를 사용한다. 그것은 1900년대에 미국에서 발명되었다. 그것들은 그들이 생산할 수 있는 엄청난 부피 때문에 야외 악기로 사용된다.
10. 스포츠 악기
오르간은 미국과 캐나다의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사용되었다. 시카고 컵스는 1941년 경기 휴식 시간에 오르간을 사용한 첫 번째 팀이었다. 브루클린 다저스가 야구 최초의 풀타임 오르간 연주자 글래디스 구딩(Gladys Gooding)을 영입했다. 지난해 다저스를 위해 누가 실책 없이 매 경기 뛰었느냐는 우스갯소리가 명예롭게 나올 정도로 유명해졌다. 1990년대에, 오르간 연주자들은 녹음된 음악에 의해 야구장에서 대체되었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그것이 야구 경기 경험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느꼈고, 그래서 일부 분야에서는 오르간 음악을 다시 도입하고 있다. 2009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터너필드에 오르간 연주자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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